항상 결과가 중요하지만 과정에서 너무 힘들때가 많습니다.
한 2~3주 광고준비 과정에서 너무 힘들었네요.
오늘 잘 라이브가 되었으며,
"다 때려쳐!!"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으나...
잘 참고 잘 버텼습니다.
결과야 어떻든... 최선을 다한만큼 후회는 없습니다.
역시 이맛에 마케팅하는 것 같습니다.
몸이 지치고~ 뇌는 미친듯 계속 돌아~ 알콜로 식히고 식히고..
이빨을 닦으면 항시 피가 나오고...
헌데 이런 일이 있어 미친듯이 행복합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승리하시고 작은 소망이루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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