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생활 8~9년 지식인 관련해서 어디가서 안꿀릴 정도의 스킬 보유
블로그 교육은 예전에 수도 없이 해줬어도 지식인쪽 교육은 원채 안함,
그러다가 아이디 대란 있을때 등급이나 다시좀 만들아 놔볼까
하다가 이부분은 교육하면 좀 괜찮겠네 생각해서.
다들 알만한 곳에 지식인 등급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교육 관련글을 올렷엇고 문의가 옴.
> 전화통화 진행
> (나) 알고있는 내용일수도 있다
> (나) 알고있는 프xxx 일수도 있다
> (나) 등등 세부적인 설명 끝 (장단점 죄다 설명)
> (상대) 무조건 배우고 싶다
> (상대) 만나서 교육받고 싶다
> 만남후 교육 진행
여기서 부터 문제 ㅋㅋㅋㅋ
일단 프xxx 출처를 말하자 이거 알던 거였다,
안배우겟다고 함 (뭐 시작도 안햇는데 뭘 알고.. 뭘...;;)
그걸 이용할뿐이지 내가 뭐 방법을 알려준거도 아니고
어의가 없어지고.. 이시점부터 기분이 확 상함-_-
전화통화하면서 알만한걸 이용해서 나만의 방법으로 키우는
노하우라고 충분히 전화로 몇번이고 인지를 시켰는데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관련된건 안물어보고
다른 로직에 대한 부분을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
안배우겟다면서.. 다 안다면서.. 찔러보기식 질문 쪼잘쪼잘
(이건 당해보신분 아실꺼임 심리전으로 답변끌어내기..
심리전.. 얼마나 당햇던가.. 지겹다)
어짜피 그소리 듣고 해줄 생각도 없었는데
계속 말하길래 듣고만 있던게 한 5분 (폭팔)
교육하기전 약속(계약금)쪼 로 받은 금액 그자리에서 지갑에서 꺼내주고,
다신 보는일 없었으면 좋겟다 하고 돌려 보냄.
그 후에도 가라고 하는데 안가고 ㅋㅋㅋㅋ
뭔가 원하는걸 못얻은듯 계속 쪼잘쪼잘, (경찰부를뻔함)
나중에는 구궐 수준. 아 뭐 .. 이거 뭐라 설명 해야 되나..
어이없음 x 100
혹시나 강의나 교육하시는분들 중에서
김대용 > 끝번호 5947 > 조심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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