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나나링고
2011.07.19 15:24
5월초에 아이보스 교육을 처음 듣고 신세계를 발견한 기쁨에
열심히 배우며 달리고 있는, 영광스러운 2만명 중의 한 명입니다.
블로그, 카페 양쪽으로 동일한 컨텐츠를 열심히 만들어내며 포스팅을 해오다가
그것이 굉장히 잘못된 방식이었음을 알았던 첫 교육의 쇼킹함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검색노출을 위한 포스팅 작성 방법을 배우고
땀흘리는 만큼 이루어져가는 발걸음에, 신세계의 재미에(?) 빠져
블로그 관리에 너무 치중했음을 깨닫고 생각이 많아졌던 어느날.,
늘처럼 열심히 배우기 위해 아이보스에 들어왔다가
"카페 마케팅" 이라는 반가운 교육안내를 보고 바로 접수를 했더라지요.

중복문서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던 첫 교육에서의 쇼킹함이 다시금 깨어났습니다.
가지3단계의 4,500명의 회원을 둔 감사함에도
카페명 최적화 조차 맞추지 못했던 것이 부끄럽기도 했구요.
(말씀하실적에 손도 못 듣고 민망함에 웃음만 지었습니다^^;)

해야할 것이 또 많아졌습니다.
할 일이 많다는건 감사한 일이라던 어느분의 말이 떠오르네요. :-)
감사한 일을 많이 만들어주신 꿈마케터 강사님, 귀한 시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배움을 담고 돌아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통' 과 '피드백' 을 가슴에 담고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아이보스, 아이보스 회원님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열심히 아부성 글을(..) 남기고 가는 나나링고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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