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올라가서 막차 타고 .. 이제 방금 집에 도착했네요..
대표님..아이보스 사이트에서 사진으로 뵐때 보다 예상외로 통통하시던데요..
(사진 상으로는 굉장히 칼이 있으신 분일줄 알았는데.. 그냥 편안한 느낌의 아*씨)
일단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니깐.. 저로써는 편했답니다.
마케팅에 완전히 젬병이라 머라 딱 꼬집을 순 없지만
오늘 들은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뭔가 머리속에서 간질간질 하던 것 콕 찝어주는 부분이 있었어요..
앞으로 알아야 할것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는 것도 구체적이진 않지만 느낌을 받았구요.
세상이 바뀌고 있구나 하는 것도 간접적으로.. 느꼈답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많이 배워가야할 것 같아요..
주중에 종일하는 교육이 18일날 있다고 하셨는데.. 교육안내에는 나와있지가 않네요..
제가 못찾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