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하이플래닛
2020.02.10 19:04
사업을 하면서 공공 입찰은 늘 마음의 숙제였습니다
경쟁업체가 공공입찰을 통해 일을하는것을 보면
여우의 신포도처럼 금액만 크지 남는건 별로 없을거야
나 같으면 그단가로 일 줘도 안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한켠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나도 언젠가는 해야지라는
마음도 있지만 어렵고 복잡할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에 참석하면서
그동안 막연했던 부분들이 풀리고 공공입찰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방향성과 나도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경험을 통한 실제 사례와 강의자체가
작은 기업에 맞추어져 있어서 더욱 도움이
많이 된것같고 오프더레코드로 이야기해주신 부분들이
새로운 통찰력을 갖도록 해준건 같았습니다
강의에 아쉬운점이 있다면 4시간은 너무 짧은것같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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