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입찰 전략 교육을 듣고 바로 이어서 공공입찰 제안서 교육을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업종에 따라 제안서가 필요할 수도 있고 아니면 투찰만으로 공공입찰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제가 진행하려는 업종은 제안서가 꼭! 필요한 업종이라서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정말 제안서는 쓰는 방법이 있고 어느정도 규칙들이 있구나!
그냥 해서는 안되는구나 라고 느꼈고! 면접 또한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 지 그 틀이 잡혔습니다.
강의를 듣고 솔직하게 기대 반 걱정 반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기대의 마음은, 공공입찰을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해야되는지 알 수 있어서 기대가 컸고
걱정의 마음은, 정말 잘 준비해야지만 가능하구나! 점수 하나하나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을 믿고 잘 준비해서 올해는 1~2건은 따보자 하는 마음으로 도전 해보겠습니다!!
공공입찰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강의 안 듣고는 쉽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