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네이버 키워드광고는 1년 넘게 진행하고 있던 터라, 

초보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중급단계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이미 알고있는 기능에 대한 소개인 것은 맞았지만,

그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전략이라던가, 노하우는 새롭고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사수 없이 성장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역시나 아이보스가 제 사수인가봅니다 ^0^ 

이렇게 또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댓글 2
댓글 2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