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자바맨
2019.09.20 17:45

여러 업무영역을 담당하는 마검사 느낌의 포지션으로 취업에 성공했지만

사수가 없다보니 제가 잘 건드려보지 않았던 일은 막막할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어떤 광고를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게 좋은지,

결과 분석은 어떻게 하는지는 대충 감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수강 후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네요.

KPI나 로그분석 등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던 부분에 대해선 확신이 들었고,

구매 단계에 따른 광고모델 등 모르던 부분에 대해선 뭘 해야할지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강사님 잔나비 보컬 닮으셨습니다. 눈이 반짝반짝...

내용이 알찼지만 아무래도 강의 시간을 줄이시다 보니 생략한 부분이 있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좀 지각해서 앞 부분을 놓쳤네요.

강의 마지막 부분이 더 알찼다고 생각해서 지각한게 막 후회스럽고 그렇진 않은데...


조만간 생략된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총평:

직설적으로 간단히 말씀해주시는 강사님이라 강의 내용이 어렵지 않습니다.

"이런 업무는 어떻게 접근하지?" 라는 고민을 자주 하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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