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신정권2019.07.19 10:35

1년전인가요? 서울에서도 동일한 커리큘럼 강의를 들었었고, 강의평을 조금 박하게 남긴 기억이 있어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동일한 강의를 여러번 하시면서 축적된 경험 때문인지 이번에는 더 노련해 지신것을 느꼈습니다.


첫 강의때는 짧은 시간에 많은양의 강의내용을 소화하기 위해서 쉼표 없이 속사포처럼 정보를 쏟아 주셨는데,


이번에는 시간 배분을 잘 하셔서 좋은정보 알차게 잘 전달 받았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키워드광고 성과개선 프로세스의 후속버젼의 강의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실무에서는 디테일에서 사실상 성과개선이 매일 매월 매년 누적되어 광고비 절감이 되는데,


그런 디테일을 잡을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강의중에 T&D에 대한 예시를 짧게 A/B테스트 개념으로 언급 해주시고 넘어갔는데,


저희는 네이버 광고를 월 7천만원 전후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T&D의 변화와 확장소재의 변화에 아주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사례와 데이터를 근거로 설명해주셨으면 어땠을까요?-동종 업계 사람이 수강자중에 없다면 프린터물에 남기지 않는선에서)


클릭율과 전환의 상관관계, 마지막 GDN을 통한 전환 기여도 등 이 부분을 심화과정으로 디테일하게 푸는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만든다면 광고주 입장에서는 적게는 하루 많게는 한달 이내에 수강료와 시간당 본인 인건비를


투자한것에 대해 본전 생각이 나지 않을것이라 봅니다.


굳이 흠을 잡을게 있다면 강의중 "될거 같아요"라고 한번 언급 하셨는데,  강사는 불확실한듯한 의사전달을 안하는게


수강자 입장에서 혼동을 막고, 더 확실한 교수법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빡빡한 강의 일정 때문에 힘든 상황이 있겠지만, 수강자들이 긴장을 할 수 있도록 특정인을 찝어서 질문을 하고


그 답에 따른 피드백을 바로 주는 형식, 혹은 질문에 대한 답을 모두가 골똘히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 실 없는 농담이라도 가볍게 던져서 긴장을 풀어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신용성보스님은 이미 강의로는 닳고 닳은(?) 사람이라 수강자들을 들었돠 놨다 하는 교수법으로


수강자들의 긴장을 타게 만들고, 그 긴장 덕분에 그 부분의 수강 내용은 더 깊이 있게 수강자들에게


전달되는 경험을 여러번 했습니다. 


어제 강의는 여러개로 심화과정을 나눠도 될 만큼 아주 다뤄야될 주제가 많은데,  키워드 광고의


성과가 클릭 이후에는 사이트의 퀄리티나 고객응대 프로세스에 따라 전환이 달라지기에,


키워드광고와는 별개로 리뉴얼/랜딩페이지에 관한 내용으로도 커리큘럼을 하나 짜서 강의를  만들어주시면 


어떨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실무에서 겪는 많은 성과개선의 흔적들은  수많은 시장의 변수와 경쟁자들보다 경쟁우위를 점할려는 노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아이보스에 쌓인 실전 경험들만 녹여내도, 수강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을줄로 생각됩니다. 


아이보스 덕분에 좋은강의 대구에서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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