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혼자서 키워드 광고를 하면서, 너무 운에만 맡겼던 것 같습니다

성과가 안나오면 무작정 광고비를 올려보고, 그래도 안나오면 비효율 키워드는 다 삭제해버리고,

새로운 키워드만 찾아나섰던것 같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좋은건 주로 체계적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이 체계적인 방법을 도입시키면서

정말 새로 일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키워드 광고쪽에서는 뭘 할줄 몰라서 태만하게 운에 만 맡겼던 현재는

효율좋은 키워드,비효율 키워드, 매체활용도, 등등 소재를 점검하면서 새로 엑셀파일에다가 정리하는 중입니다

전에는 키워드광고의 겉표지만 보았다고 한다면 현재는 세세하게 어떻게해야하는지 내용도 알게 되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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