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차 디지털 마케터 입니다.
이걸 공개하는게 이런 수업을 신첨해서 들을 때마다 상당히 난감합니다.

디지털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전부터 온라인 마케팅을 브랜드와 대행사에서 직접 진행을 했기 때문에 모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은 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일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강사님 수업 준비나 진행, 포인트들이 제가 느끼기에도 전문가 구나! 라는 생갹이 들었습니다.
진행을 하다보면, 제 생각에 매몰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머리가 맑아졌고, 다시 제 상황을 정리된 상태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권영미 강사님.
통화하시면서 걱정된다 하셨는데, 너무 잘하셔서 감동 했습니다.
머리가 혼란스러워질 때마다 종종 수업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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