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부딪혀보자는 식으로 제안서를 작성해왔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정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됐습니다. 제안서 작성을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 막연한 순간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 거리에서 갔지만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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