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프리랜서박에지
2019.02.02 16:59

제안서 작성을 하면서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면서도 무엇이 부족한지 모르는 것이 제 가장 큰 고민이였습니다.

중소기업에서는 각 파트별로 사수가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 구체적인 피드백이나 깊이 있는 배움을 가질 수 없죠.

그런 고민 속에 이 강의를 만난 건, 참 기쁜 일입니다.

다양한 사례과 경험을 토대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해주셨고, 말 그대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길게 하는 강의가 지루할까 걱정했는데, 상당히 짧게 느껴질 만큼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문하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홍용준 강사님 덕분에 아이보스의 다른 강의도 들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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