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비욘드
2011.12.10 01:40
간간히 크롤링 모니터 보려고 왔던 아이보스였는데....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며 이곳저곳 기웃거리던 참에~ 어쩜 시간이 이리도 잘 맞는지 담날 바로 블로그 강의가 있더군요.
운명인가 싶어 신청했어요.. =,.=

워낙 지식은 없던터라 빈머리 상태로 갔구요. 궁금한 것 물론 없었지요 ㅋㅋ
사실 이런 강의를 잘 가지 않는 편인데.. 실천을 못하면 무용지물이라 항상 미뤘던것 같아요.
근데 어떻게 딱 날도 맞고 몸이 절로 움직여지데요. 
강의 듣고 그래도 신청하길 잘했구나 싶었어요.

여기저기 쬐금 들은 정보는 있었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니 전체 그림이 조금은 그려진 것 같아 용기가 좀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블로그에 글쓸거 생각하면 머리만 아팠거든요.;;
디테일한 이런저런 예도 들어주셔서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
강의 시간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이제 들었으니 해봐야되겠죠? ㅋ
질문거리 많이 생기게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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