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I
2011.11.10 23:21
너무 많은걸 한번에 먹어서 지금 소화제로 머리를 달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교육을 받으니, 시간도 허락치 않고...

맘같으면 모두 제끼고 집중하고 싶지만서도... 

그나저나 제발 의자에 앉아서 강의 해주시면 안될지...ㅋㅋ

너무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작은 정보 하나 노칠세라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습니다.

빨리 소화해서 하나씩 실천에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

알차고 열정적인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많은걸 느끼고 왔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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