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오전 교육을 알았고 부랴부랴 저녁에 찾아갔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없던 터라 약간의 부담이 있었지만 편하게 강의해주셔서 듣기 좋았습니다.

일부 알고있었지만 중요성을 잊어 관심밖이었던 내용

알아봐야지 하면서도 미뤘던 내용

새롭게 알게되어 신선했던 내용 등

다양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강사님 자신의 삶과 접목해 직접 겪은 내용들을 강의로 풀어 설명해주시니 더욱 와 닿았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전 감사기도(?)와 이웃에게 베푸는 삶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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