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쿠하하
2011.10.01 10:01
어제는 우리 강의의 마지막~~ 이메일 강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메일은 마케팅광고에서 고려하고 있지 않았어요..
"뭐...효과가 있겠나? "하는 생각도 있었고..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업체를 보면서
" 귀찮군...뭐 저렇게까지 하냐.."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예..마케팅에서는 거의 생각도 안하고 있던 분야였죠..

어제 강의를 받고나서,
큰걸 놓칠뻔 했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아주 중요하고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겠더군요..
당장 써야겠어요..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에게 1년 전부터 메일을 보내는 피부과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무슨 피부과가 이메일까지 보내냐..하며 
좀 부정적이 생각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이벤트 한다고 하니 한번 열어본거 같고..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지나니까...
"어..얘가 오늘도 왔군.."하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는 피부과를 고려할때 선택 메뉴중 떠오르는 병원중 하나가 됬습니다..
계속 얼굴을 들이대니...친해지네요~

이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 않았는데..
어제 강의 듣고 나서 보니...그렇더군요...

이메일 마케팅...
중요합니다..
가격대비...꼭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강의 해주신..우리 아이보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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