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과정을 오늘에서야 마친 1기 변수입니다.
이메일 마케팅...
뭐랄까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봐라.
어이하여 문득 이 문구가 떠오를까요?
교육내용부터 말씀드리면,
이찌방이었습니다. 아주 좋았다는 얘기죠...
허나 이교육의 단점은 절대 하나의 과정이 아니라는 사실이죠.
전체를 이해하는 과정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랄까?
전교육을 마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무슨 생각 이냐구요?
보스님...
전과정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는 키워드나 블로그 교육을 듣지 못하도록
제한을 설정하는건 어떠실런지..
실제로 두시간에만 사람들이 많았던 사실이 왜그리 못마땅하게 느껴질까요?
교육1기생들 벌써부터 검색노출이 된다고 좋아하는데...
아이보스님의 키워드와 블록교육만을 듣고 자칫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재수강 교육생을 제외하곤, 한번 고민좀 해보시는게....
이메일 마케팅, 구매와 재구매 충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자본이 있는 회사에서는 웹진을 발행하는등 다른 형태의 컨텐츠를
조성해주는 듯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부분이 미약할 수 밖에 없는 소사업자는 반드시 들어야할 과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교육파트는 키워드나 블로그 교육 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