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영상 편집 기초를 끝낼 수 있다는 솔깃함과

6시간 연강이 주는 압박이 공존하는 강의여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절반만 익혀도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ㅎㅎ

걱정하기 전에 우선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강의는 전혀 딱딱하지 않아요.

강사님이 워낙 유머러스 하셔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ㅎㅎ

6시간 듣는 게 솔직히 체력상 저는 힘에 부치긴 했지만

정말 영상 편집의 기본을 마스터한 기분이었고,

집에서 한번 더 실습하는데 어려움 없이 쫙쫙 배운 그대로 할 수 있었어요.

 

그만큼 쉽게 가르쳐 주셨다는 거고,

말 그대로 과장 아닌 영상제작 기초를 익히게 해주십니다 ㅎㅎ

 

지루할까 망설이시거나,

말뿐이고 영상제작을 제대로 익힐 수 없을까봐

고민이시라면 저는 들으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ㅎㅎ

 

프리미어 끄적끄적 거리면서 영상 만지는 재미를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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