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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연장률 90퍼센트 알에스기획

종합광고대행사

고객 연장률 90퍼센트 알에스기획

삼성전자 파트너 RS기획, 퍼포먼스 마케팅, SNS & 키워드 등 종합 광고 운영대행.

대행사 소개
기획이 가장 중요합니다.
RS기획은 일반적인 광고 대행사들과는 조금 다르게 시작 되었습니다. 13년에 걸친 이커머스, 교육, 자동차, 프렌차이즈, 플랫폼 등 자사 브랜드들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마케팅 사업으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고객사를 성장시키다 보니 3년만에 우리도 12배를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떠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고객이 성장해야 우리도 성장한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 정보
  • (주)알에스기획
  • 박태훈
  • 02-3272-2350
  • taehoon.park@rsad.co.kr
  • 참신한 다수 플랫폼과 광고 전략, 기업과 고객을 잇는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주)RS기획(이하 RS기획)의 주력 사업 분야는 많다. 종합 광고 대행부터 AI 기반 플랫폼까지 5개의 비즈니스 모델 전반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규모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2019년 RS 기획은 해외 IT 개발자와 국내 IT 기업을 연결시켜주는 구직 매칭 플랫폼 DEVILZ(데빌즈)를 12월 출시하는 한편, 내년 초 유튜브 크리에이터 매칭 플랫폼 GOLDENCRE(골든크리)와 차량호출서비스 ‘차로’에 론칭에 앞서 완성된 플랫폼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또한 프롭테크와 핀테크 분야에서 활약할 아이템들을 차기 주력 사업 모델로 시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프로덕션을 갖춰 유튜브 인플루언서들과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 대표는 15년 이상 업계에서 경영 역할을 수행한 잔뼈가 굵은 기업가다. 대학교 1학년 첫 창업을 계기로 2007년 RS기획의 전신 (주)RS인터렉티브를 설립해 국내 IT 개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다년간 수많은 고객사와 마주하면서 업계의 많은 기업들이 부상했다가 사라지는 것을 목도한 그는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생존 전략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신사업의 도전, 인재 영입을 추진하기 시작한다. 이에 박 대표는 2017년 (주)RS기획(이하 RS기획)으로 기업명을 전환했고, 회사의 가장 든든한 자산인 조직 체계를 재정비해 마케팅, IT 개발, 영상 제작의 3개 본부 체재를 도입, 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아낌없는 투자를 지원했다. 향후 자체적으로 모든 매체 전략을 해결하고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성공 사례를 축적하기 위해 창조, 유연, 혁신의 조직 문화를 격려한다는 박태훈 대표가 맨파워를 신뢰하는 이유를 나눴다.

    10년차 개발사에서 2017년 (주)알에스기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마케팅 사업으로 확대한 계기가 궁금하다.
    “RS인터렉티브는 LMS, 음성인식시스템, 어학솔루션으로 업계에서 알려졌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갈구했다. 광고업은 단어 하나의 사소한 차이만으로 성과가 엇갈리는 고도의 심리전이기에 저희도 기획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RS기획으로 회사명을 변경한 건 업계 1위인 제일기획처럼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마케팅, 영상, 개발 본부로 조직 체계를 다지면서 새로운 시너지로 혁신을 추구해나가게 됐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드는 데 가장 노력했던 일은 무엇이었나?
    “저에게 ‘인사’는 언제나 가장 큰 고민이다. 특히 저희와 같이 인력 중심의 미디어 스타트업은 유수한 인재가 곧 회사의 경쟁력이다. 2017년 채용 당시 지원자가 많이 없었고, 이 때문에 좋은 인재가 나서서 지원하는 다른 기업들의 경영 트렌드를 찾아보며 영감을 얻게 됐다. 물리적인 공간 변화부터 실행해나갔다. 본사를 연희동으로 이전해 내부 인테리어를 대폭 개선했다. 저희 팀원급 직원은 30대 이하이기에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꾸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내 분위기가 달라진 걸 직원들의 표정에서부터 감지했다. 이전보다 상승한 애사심으로 직원들도 더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여줬고 더 밝은 에너지로 성장을 도모하게 됐다.”

    기업명을 전환하면서도 ‘RS’는 유지했다. RS기획의 지향점도 함께 전한다면?
    “대학교 1학년 때 플래시 애니메이션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실 생계형 창업이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웠고, 군대를 빨리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TeamRS를 만들고 게임을 납품했다. RS는 영국 록밴드인 롤링스톤즈(Rolling Stones)의 약자로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속담으로 우리 회사 이름에도 ‘젊어서부터 부단히 노력해서 성공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현재 RS기획의 지향점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를 적시에 출시하고, 많은 기업들의 매체 전략과 브랜딩을 도와 시장에서 이로운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

    알에스기획과 박 대표가 함께 그려나갈 앞으로의 포부도 전해달라.
    “현재 5개 사업 분야에서 추진하는 비즈니스 모델에서 20여개의 아이템을 추가로 개발해 상용화하는 것이 차기 사업 계획이다. 우리는 광고회사이기도 하고, 개발회사이기도 하고, 프로덕션이기도 하고 이외 여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저희의 비즈니스 방식이 IT 기반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시너지를 창출 것으로 예상한다. 2025년까지 매출을 1,000억 원 대로 끌어올려 기업공개(IPO)하는 중장기적 목표도 있다. 앞으로 업계에서 ‘사업을 참 잘하는 회사’로 인식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가가 되고 싶다. 끝으로 조보다 더 회사를 아껴주는 저희 RS기획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