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연 매출 150억 회사의 대표가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대행사 X프로덕션

안녕하세요 저는 5년 간 가전제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연 매출 150억의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5년간 수 많은 마케팅들을 진행하였고 수 없이 부딪히고 실패하면서 지금의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라이브커머스는 저에게 마찬가지로 또 다른 영역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대표님들과 마찬가지로 "라이브 방송을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 것인지?", "대행사에 요청하면 가격이 많이 부담되는데 진행해도 되는걸까?", "그래도 방송을 할 줄 모르니깐 일단 맡겨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라이브 대행사에 말도 안되는 거금을 주고 방송을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대행하는 방식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라이브커머스 대행사들이 해주는것을 보면서 많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이 비용에 이 정도 퀄리티, 이 정도 효율이 나오는것이 맞을까?

물론 몇몇 대기업 제품들은 매출이 많이 발생하는것은 맞습니다

대기업의 제품들은 이미 브랜딩적인 요소가 뒷받침이 되어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저와 같이 브랜드 제품을 이제 만들기 시작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적인 손해만 봐야되는것인가?

그렇다면 현재 구조상 라이브커머스는 어떻게 진행해야되는걸까?

수도없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대행사에서는 항상 많은 수의 방송을 하는것을 추천하고 권장합니다

맞습니다 많은 횟수의 방송을 하면 브랜딩화에 도움이 되고 많은 소비자 분들께 노출이 되고 익숙해 지기 때문에 추천 하고 권장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이 바로 비용문제였습니다.

한번 방송할때마다 수백만원씩 내면서 방송을 많이 진행하기에는 부담스러울수 밖에 없는 비용입니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대행사는 직접 커머스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 이었습니다

바로 방송 진행에 초점이 맞춰있는 부분 저와는 생각이 다를수 밖에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고 내가 만족할수 있는 대행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품 판매에 대한 지식과 제품에 맞는 기획을 추천해주며 추가적인 제안도 할수 있는 그런 대행사

만들기로 했으며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없이 할수 있게 만들기로 말이죠

그래서 현재 시행착오 끝에 (주)엑스프로덕션이 탄생하였습니다

업계 최저가격으로 제품 판매에 대해 직접 하여 정확하게 클라이언트분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대행사입니다

믿고 맡겨 주신다면 항상 클라이언트분에게 도움이 되는 라이브 방송을 만들어 드릴수 있고

브랜딩화를 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대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