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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의 마케팅 Talk Talk·7,591·2013. 07. 12

당신이 고문에 굴복하는 시점은 언제입니까?

하기 싫은 상상이지만 이런 상상을 해보십시오. 

 

스파이로 활동하다가 적에게 붙잡힙니다.

의자에 팔다리 묶인 채로 공포스러운 고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밀을 털어놓으면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냥 풀어줄 것 같지는 않고

꼭 비밀을 캐낼 때까지 고문을 가할 것 같습니다.

 

나는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문을 끝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비밀을 토로할 것 같습니다.

 

배신자의 낙인이 찍히더라도

나는 그다지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 못됩니다.

 

그렇다면 어차피 털어놓을 비밀이라면

어느 시점에 털어놓는 것이 좋을까요?

 

아예 고문이 시작되기 전에 그냥 털어놔버릴까요?

만약 고문이 시작되기 전에 털어놓는다고 하더라도

온전히 놔둘 것인지 의심되긴 합니다만 온전히 놔둔다고 가정하고요.

 

만약 고문 중간에 털어놓는다면

고문의 전체 레벨을 5단계까지 설정을 했을 때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까지

과연 어느 단계에서 털어놓을까요?

 

아니면 죽음을 각오하고서라도 절대 털어놓지 말아야 할까요?

 

 

여러분은 어느 시점에 과연 고문에 굴복할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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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
안녕하세요. 아이보스 대표 신용성입니다.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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