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픽이란 앱이 나와서 써봤는데
아직 서비스 초기라 사람이 없는게 흠이지만 시스템이 좀 특이해서 공유해봅니다.
인스타나 폴라랑 비슷한데요, 태그를 이미지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사용하게 할 수 있네요.
라벨이란 이름의 태그인데.. 음.. 제가 생각하기에 회사로고나 제품등을 라벨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사람들은 그 라벨을 본인의 사진에 붙이는게 가능하네요. 또 다른 사람이 그 라벨을 눌러서 해당 페이지로 이동도 가능하구요..
사람들만 많다면 괜찮을거 같긴한데 어떨까요?
참 아이폰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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