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마케팅에 이제 막 발을 들여논 초보자 더부기라고 합니다.

일을 시작하며 실행의 단계에 들어서니,

기획하는 것과 실행은 천지차이라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제품이

관여도가 높고 노년층 상대의 제품이다 보니

카카오스토리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보다는 

좀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밴드가 효율적이라는 판단이 들었는데요.

(밑에 글도 정독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접근하느냐 같습니다.

컨텐츠의 경우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건강·사회적 이슈(정치 배제)들을 제공하려 하고 있습니다.

가령 허니버터칩과 같은 이슈를 이야기해 노년층들의 늙지 않으려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려구요^^.

(사실 컨텐츠도 많은 고민중이긴 합니다.T-T)

밴드의 경우 초대장을 날릴 수 있지만

그들이 가입할 만한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어느 온라인 매체에서(현재는 다음카페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대장을 날릴지가 굉장한 고민이네요.

밴드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접근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매번 질문만 드려 죄송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