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 어필리에이트인데요

특정 제휴마케팅회사의 경우..
제가 마케팅하여 상품판매수수료가
한달이면 몇백만원정도 실적으로 생기는데
문제는 어느순간부터 취소율이 100%로 라는겁니다.

애써 한달내내 마케팅해서 실적으로 오른것이
일순간에 취소가 다 되어버리다보니
맥이 빠지고 수익도 안생기는 괜한일에
아까운 시간 허비하는것 같아
특정 제휴마케팅회사의 일을
계속해야 할지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다행히 확정금액이
100만원정도는 되더라구요..
그래서 확정금액을 신청했더니
며칠사이에 제휴사에서
자기들 시스템에 오류가 있었다나요..
3일만에 확정금액이 '0'
모두 취소됐다는 말씀,,

제 개인적인 기후인지 모르겠으나
특정제휴사나 머천트가
어필리에이트 모르게
실적조작이 가능한것은 아닌지요?

어필리에이트 입장에서 정확히 확인하고
인정할 수 있는 자료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제휴사말처럼 머천트에서 취소했으니
어쩔수 없다는데..

타 제휴마케팅회사들의 경우도
취소율은 당연히 있을수 있지만
위 제휴마케팅 회사처럼
100% 취소되는 경우는 없거든요

언젠가 인터넷 서핑중에
외국 모 제휴마케팅회사에서
실적을 조작하는경우가
있었다는 얘기를 본적이 있었거든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더군요..


혹시나
국내 제휴마케팅회사의 경우도
어필리에이트의 실적을 조작하여
회사수익을 올리려는 경우가 있지나
않나 의문이 생깁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죽써서 남 퍼주는 꼴이니
제휴마케팅하는것은
미친짓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해봤지만
상품취소율이 100% 되는경우가
흔한(?) 일인가요?
한두사람도 아니고 말입니다...


여러 제휴마케팅사가 있는데
그 중에서 다 알만한 특정 제휴마케팅사가
그렇더라구요..

시스템의 차이인지...
진짜 어필리에이트를 농락하는것인지....


제휴마케팅을 투잡으로 하고 있으면서
본업으로 해보려 많은시간을 투자하다가
요즘 좌절감에 빠지게 되네요...


제 쓸데없는 기후였으면 좋겠지만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