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 하프타임 경기후

각 대기업들은 티비광고를합니다

-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기업인 "현x 자동차"

 - 우리나라를 빛내준 스포츠스타들을 활용한 "삼x"

 - 박지x선수와 아이돌을 섭외한 "엘x 유뿔났서?"

 - 변태아이콘을 섭외한 "caxx 맥주 "

 - 지가 뭔데 차별성을 선언한 "sx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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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겨냥한 제습기등

가장 마음이 가는 광고도 없지만,

참 이번은 왜그런지 다들 급하게 광고만들었나...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마 카x맥주가 개인적으로 광고로 받아들여지고....

sx 텔레콤은 지들이 뭔데 자기들딴의 소신을 어필하면서 차별성을 두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광고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광고 재생 순서에따라 전환이 극과극입니다

이번 월드컵이 시간대가 늦다보니, 야식업계들도 기대했던 호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시차가 크니 광고진행전에 어느정도 고려는 하셨게지만...

참 세계적인 잔치를 두고 이번 광고들은 개인적으로 기대 이하네요

시청자입장에서 볼떄

본방을 보기는 중간에 광고는 가뜩이나 지루하게 억지로 봐야하는 억지성이있는데...

(드라마에 부x친구가 출연해도 티비를 안보는사람으로써...)

왠지 광고들이 너무 빨라졌고 포인트만 주려다가... 정작 실내용은 전달못하게 된게 아닌가....

그런느낌이 듭니다

박태x의 광고는 참... 못봐주겠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