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기 위하여 블러그내 성기노출을 하는 초 강수를 두었는데..
개인적으로 노이즈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엄청난 방문자와 방문자간 예술과 외설의 논쟁을 가속화
시키고 있더군요..
일단 자신의 목적(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론화???) 은 초과달성할수있었지만
그런 공론화를 위하여 이런 이미지를 꼭!! 이용해야만 했느냐는 문제제기를
받기도 하면서 박위원의 순수성을 의심받기도 하더군요.........
총평으로~~
이분의 이번 마케팅방법은 결과적으로 보스님은 마케팅관점에서
몇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ikjaje.k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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