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블로그만든건 2006년 1월이고 직접적으로 포스팅을 한 시기는 2012년 6월부터 입니다..

이때는 그냥 작성만 했던 시기라 포스팅 80개정도 하고 방치해 두고 . 스크랩 용도로 아이디만 사용을 했습니다. 포스팅 작성글 제외하면 스크랩한 개수가 현재 300개좀 넘는거 같네요.. 그러다 그냥 문득 글 한번써볼까 해서? 4년만에 포스팅을 하니.. 블로그 키워드 160건중 제일 끝페이지에 가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죽었구나? 생각하고 또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난 뒤 블로그를 확인하니 방문자수가 조금 차있더라구요 .. 그래서 키워드 확인해보니 3페이지에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확인차

스마트폰 모델 키워드로 (총13,150건) 작성을 했는데 처음엔 5페이지에 있다 서서히 2페이지로 올라갔다 다시 3페이지로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맛집(5천건)으로 작성을 하였는데 4페이지에 현재 잡히고 있긴한데.. 이건 최적하라기 보다는 최적하 전단계? 그런 단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