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신에게는 서른 네척이 블로그가 남아 있사옵니다.

2016.02.15 11:47

채희몽

조회수 2,624

댓글 37

 

 

 

얼마 전부터, 안 나오는 최적화를 기다리기보다는

현재 존재하는 나의 우군들(?)을 파악해 보고 있습니다.

리브라 블로그 1척

최적화 블로그 4척

준최적화급(?) 블로그 9척

일반 블로그 10척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이 말합니다

 

"공포를 이용해야 한다"

 

이대로 무너질 수도 있다는 공포

지금 접어야 살 수 있다는 공포

최적화 안나 올 것이라는 공포

 

이 공포는 평등합니다.

만약 나의 적이 있다면, 그 적도 공포를 느끼겠지요?

 공포로 주저 앉아 있기 보다는

현재 있는 것들을 전시 상황으로 포진합니다.

 

제법, 쓸만한 병사(?)들입니다.

 

"신에게는 서른 네척의 블로그가 남아 있사옵니다."

위기때 새로운 눈으로 상황을 재해석하는 능력이 장군의 능력이라면

위기때 새로운 시각으로 마케팅에 접근할 줄 아는 능력이

진정한 마케터의 눈이 아닐까요?

 

최적화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일반 블로그도 상업적으로 쓰기 나름이다.>

상업적으로 요긴하게 쓰다보면, 최적화 될 날이 올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물론, 요령이 중요하겠죠?

그 요령을 한 수 익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최저화 나오지만 예전같은 형태로 나오지 않는다"

이것에 대한 확신은 얻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블로그마케팅
목록글쓰기
댓글 37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