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4학년입니다

음식점 창업을 하였는데, 친척형의 든든한 지원금으로 음식점 창업의 수익이 좋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인맥

머 이런건 대충 그렇구요

본론은!!!!

창업을 하기 전 저의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은 마케터가 되는게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과감히 포기하고 일반 마케팅 기업에 취업을 하기 위해

취준생인 상태입니다

현재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영어공부와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떤 지인 분께서 돈을 벌기위한 마케터이면 대기업 마케팅 회사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직접 마케팅회사 창업을 하는 편이 더 낫다고 하는데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저는 블로그 마케팅은 어느정도 할 줄 압니다

페이스북/인스타는 아직 모릅니다

창업경험이 있고, 시간이 많습니다. 집에서 지원이 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