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상품이나, 서비스, 교육을 팔아서

이윤을 남기는 목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 사업 하는 사람 이라면

누구나 같은 생각일거예요~~ 아닌가요?

그런 이유로~~~

물론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아직도 

​ "고객은 왕?" 이라는

마인드로 고객들에게

 "굽신! 굽신~" 거리는

경향이 많은것 같아요

가끔 상품을 구입해준 고객에게

필요 이상으로 친절을 배풀거나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물론, 상품을 구입해준 고객에게

감사 해야 하는건 당연한 일 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게요~

계단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쳤습니다.

일상 생활이 불편하고 힘들어 집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대부분 의사 선생님 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구체적으로 표현을 하거나

말을 하진 않지만 말이죠~

환자의 병을 낫게 해주고

치료해 주었기 대문에

환자 입장에서 고마움을

느끼는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그럼 다시 판매자 입장에서 생각해 볼께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해주어 고객은

전보다 더 편리해 지거나

윤택한 삶을 사는데

일조한 판매자 입니다.

그런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 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말하고, 행동을 한다면

고객들이 느낄까요?

네~~당연히 느끼게 됩니다.

즉, 우리를 통해 고객이

얻게 될 여러가지 것들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므로

​고객이 감사 해야 하는 이유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