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랭키순위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울 아이들이 싸이에서 돈도 되지 않는..도토리를 모으고
아이보스에서 포인트를 모으면서 왠지 모를 부자가 된듯한 착각처럼
랭키 순위에 집착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신경을 쓸때 ..식품카테고리 3위 전체 순위 3천위 안에 들어간적이
있으면서 괜히 가슴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래 글에서 메가큐의 자체 몰 판매실적이 약 50억 이라는 정보를
보면서 생각보다 많다는 생각과 함께..
랭키순위에서 식품부 12위 전체카테고리 6천등..
판매실적이 50억/년 이라면 일매 약 1400만원..
일반적인 식품 평균구매단가가 25000~3만원임을 감안하면
일일 평균 구매자수가 약 500명
방문자대비 구매율을 높게 잡으면 2~8%로 했을때
일 평균 방문자 6000명~25000명

예전 요리짱에서 랭키순위 3000 등일때 일 평균 방문자 약 2000여명

=================================================================
마케팅적 입장에서 랭키순위는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아이보스와 같이 특별한 싸이트는 랭키순위가 하나의 신뢰의 척도일수
있지만..사실 일반인(보통 구매자)은 랭키싸이트를 아는 사람도 적을 뿐더러
싸이트의 매출과 관련있는 신뢰성등에 기준으로 랭키를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궁금하네요..

식품싸이트중 중계싸이트가 아닌 직접 운영되는 곳의
자체 몰 판매가 50억이란 정보는..개인적으로 많은 희망과
꿈이 만들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