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종류별로 올려봅니다..

제품군이나 가격대, 브랜드 별로 천차 만별인지라..

일반적인 수공예 악세사리는
간단하게 마네킹이나 특정부문만 드러나는 착사 하나에 딴 세부 사진이 병행되구요..
(심한 경우에는 걍 바닥에 다소곳이 누워 있는 사진 한장이 전부 다 일때도 있지요 ㅡㅂㅡ;)

좀더 고가의 쥬얼리급 악세사리 같은 경우에는
두번째 사진의 빨간 목걸이와 같은 레벨의 전문 사진으로 끝내버리더군요..
굳이 착사를 원하신다면 정말 프로급의 사진과 모델이 아니라면은 큰 효과는 없는 듯 했습니다..
(모 마켓에서 연예인이 직접 입는 스타***치의 경우에도 의류는 거의 소진되는데 반해 악세사리는 그렇지 않더군요..)

현재 브랜드로써 상당한 위치에 있는 제****나같은 경우에도
첫번째 사진의 여러 각도를 볼 수 있는 첫번째 귀걸이 정도의 사진을 제공할 뿐
다른 사진은 착사 사진은 볼수가 없더라구요..

현재 오픈마켓에서는 2번째 젤 위 사진처럼
착용한 부분만 보여주는 사진과 세부사진을 붙여서 보여주는 정도의 사진이
요즘 추세더군요..

이것저것 참조해 보시라고 잡다하게 붙였으니 눈에 쫌 거슬리시더래도 참아 주시길 .ㅎㅎ

*저작권 걱정없는 외국 사진들이니 걱정 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