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양지의 마케터를 하기 보단 조금 DB 마케팅을 했던 시절의 (옛날 웹하드) 출신 입니다

웹하드 가입을 시작으로 한 소위 말하는 제휴 마케팅(cpa, db게더링) 업계에선 "파트너"라고 불리던 일을 하던 출신으로 마케터 라는 명칭과는 조금 멀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시절의 이야기)

각설하고 이커머스 업계를 처음 하다 보니

말 그대로 다른 분야의 경력자 신입 이였고 응애 수준...

1년 조금 넘게 해보면서 느낀게.."화장품" 엄청나게 헬 오브 하드 랄까요

첫 시작을 화장품으로 시작 했습니다

매체에서 제공되는 스폰서 광고를 통해 직접 전환 하는 방식 들은 아이보스 회원분들 수준이 높으셔서 이야기 하지 않을 예정이고..

조금 다른 시각으로 다른 경험을 하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스타트업 브랜드로써 가장 단시간에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채널은 내수 마켓중에는 쿠팡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경우 쿠팡 판매시 판매 요건은..

1. 할인 X

2. 프로모션x

3. 1+1 및 증정 x (2번과 마찬가지)

오로지 단일 상품으로만 일반 판매자로 활동하며 6800의 매출을 기록 하다

로켓 그로스 입점 이후 많은 매출의 상승을 확인 하였습니다

물론 광고 성과 또한 상승 하였구요

많은 광고 대행사들과 오너분들 께서는 대표 플랫폼 매체인 네이버 메타 구글 틱톡 카카오들은 너무 잘 하시지만 오픈마켓이나 소셜 마켓에 활용하지 않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렇다 보니 쿠팡 오피셜 공식 대행사들에게 영업 전화가 오고 있긴 합니다만

굳이 맡기지 마시고 딱 일주일만 집중해서 공부 하시고 직접 해보시는게 매출 영향에 많은 영향을 줄겁니다

3줄요약

1. 대표 플랫폼 매체 외에 타 채널들도 해볼것(스스로 쿠팡으로 월 천만원 월 1억 이런거 낚이기 이제 그만)

2. 프로모션, 할인 하지 않아도 되긴 한다

3. 쿠팡에서 제가 하는 광고 일부 인증 1월 1일~8일 어제까지 광고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