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마트 스토어, 쿠팡에 목숨 거는 건
이제 완전 레드오션이다.
가상화폐에 돈을 왜 넣어ㅋㅋㅋㅋㅋ
라고 비웃은 사람은
17년도에 100만 원 비트코인이 7000만 원까지
올라갈지 몰랐겠지
스마트 스토어 쿠팡이 전부인 줄 아는 사람들은
자사몰로 월 매출 몇십억 몇백억 하는 사람들을 모르겠지
지난주에 연 매출 1000억 대표님을 만나서 느낀 건데
쿠팡과 스마트 스토어에 검색 노출에
목매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사몰과 퍼포먼스 마케팅이 유효하다는 생각이다.
생각해 보자.
여러분들 발이 간지럽다.
그럼 어떤 상품을 사야 할지 바로 딱 아는가?
아니
발 각질 제거를 해서 간지러움을 없애야 하나?
모기에 물렸으니 물파스를 발라야 하나?
발톱이 좀 지저분해 보이는데 무좀약을 써야 하나?
근육이 간지러운 거 같은데 침을 맞아야 하나?
등등 어떤 증상이 나타나도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해야 하는지 모른다.
이런 걸 뭐가 중요하나 싶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 95%의 사람들은
다들 이런 상태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어딜 가도 그렇다.
그러니까 광고를 통해 돈을 벌지.
나머지 5%의 사람만이
본인이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지 안다.
그리고 그 5%의 사람들은
네이버와 쿠팡에서 검색해서 사는 사람들이다.
나머지 95%의 사람들은
대부분 광고를 보고 상품을 구매한다.
근데 아직도 스스, 쿠팡에 검색 노출에 목 매여서
5%의 사람을 잡겠다고 피 터지는 싸움을 하고 있으니..
대부분의 강의 또한 검색 노출 방법만 알려주고
몇십만 원을 받아 가는데 이게 될 리가 있나.
우린 95%의 사람을 잡기 위해
자사몰(카페24)라는 시스템을 준비해야 하고
퍼포먼스 광고를 배워야 한다.
이쪽은 언제나 블로오션인데 다들 안 한다.
저번달에 가르쳐 준 기수분은
한 달 만에 월 매출 5천만 원에서 1억 5천이 됐을 정도로
틈새시장이 많다.
자사몰 만드는 건 여기에 알려줬다.
https://youtu.be/ie0_7P0aFCw
그리고 유튜브에
'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검색만 해도
자주 보는 곽팀장 채널
2번 출연했었던 트랜드 헌터에서도
이런 미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굳이 돈 내고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지만
바로바로 적용하고 쉽게 정리해 준 강의는
시간을 아껴주니까 지불할 가치가 있다.
이런 생각으로 강의만 3천만 원치 긁고 봤다.
자 다시 정리하면
어차피 상위 1,2등만 돈을 버는
스마트 스토어 쿠팡은 5% 시장밖에 안된다.
나머지 95%의 사람들을 잡기 위해
자사몰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작하자.
그리고 솔직히 "퍼포먼스 마케팅을 해라"라고
간단히 말했지만 사실 어렵다.
근데 어렵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어차피 결과물은 0이다.
그리고 어렵다는 건
그만큼 진입장벽이 높아
경쟁자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시작만 해도 상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시장에
계속 올라타야 진짜 제대로 돈을 벌 수 있다.
10년 전엔 부동산
5년 전엔 비트코인
3년 전엔 해외구매대행
그리고 이제 새로 생기는 챗 gpt가 너무 무서운데
빨리 이용하고 올라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한데
지금 퍼포먼스 마케팅이 막차 일수 있으니
빠르게 진입해 성과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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