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백현상과 대란이 일어난건 아니나, 몸사릴 필요성이 있는 시기인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카페글이나 조금씩 가끔씩 쓰면서 그냥 몸사린다고 여기고 포스팅 안할가 싶습니다.

물론 마케팅 대행관련업에 계신 분들은 쉴수가 없으시겠지만, 자력도생유형으로 스스로 RND꾸리듯 블로그 운영하셨던 분들은 휴가철때까지는 무리하게 포스팅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항상 저역시도 4월달부터 7월달때까지는 아무것도 쓰지않는것이 어쩌면 중간은 가는길이라고 여기면서도 그게 쉽지는 않네요.

분명한건 제가 예의주시했던 몇몇 라이벌/숙적 업체들중에서도 몇몇 나가리된거 봐보니까 조금은 청량감이 느껴지는건 사실이기는 합니다.

저의 경우는 사실 이제껏 4계정정도 재작년때까지 이미 저품질을 먹었고 하나 주력운영했던건 최근에 작성한 몇건만 순위가 안좋게 밀려버렸네요. 동영상 검색결과에서는 유의미해서 별다른 우려할필요는 없다고 여기고는 있지만 쉬는게 낫다고 여기는 계기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