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조용히 있을려고 했으나...
이러다 죽을거 같아서 감히 글을 올립니다.
11월10일 부터 OPEN을 했는데 충전액 하고 제살도 쭉쭉 빠집니다...
4년 정도 통신영업 회사에서 일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창업했습니다.
아이보스 교육 다 참석하고 싶으나
10월까지는 회사일때문에 겨우 한번 참석해보고
11월부터는 영업시작해서 전화받아야 되서 자리를 비울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전화가 오는 것도 아니고 막막합니다.
제 목표는 일정 평균수준의 영업량을 갖추고
작은 사무실내서 직원 1~2명 뽑아서 같이 상담하면서
낮에 틈내서 웹제작 관련 학원좀 다니고,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최적화 등등 교육 참석하면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입니다.
http://www.8154.co.kr
가정이 있는지라 놀수없어서 15일만에 250만원 들여서 만든 홈페이지 입니다.
아직 보정중인데 일부 플래시 작업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SEO 교육듣고 그냥 개발자한테 게시물 제목이 타이틀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대체 무슨 의도냐고 묻는데
"그냥 그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ㅡㅡ;
할줄아는건 그냥 키워드 등록하고 문구 만들고 입찰하는거 뿐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웅쓰웅쓰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