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여 길러온 네이버 블라인드 처리되고
허탈한 마음에 새로 만들어서 나름 FM 으로 하자 하고 꾸준히
관리 했습니다. 노출도 잘되고 검색에도 잘 반영 되는가 싶더니
웬걸 어제 부로 또 먹통이 되었네요..ㅠ.ㅠ
이제 정말 의욕 상실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일단 따져 묻고 보겠지만
답변이 너무 뻔한지라.. 전화하고 싶지도 않네요.
돌파구를 찾고 싶지만~
지금은 너무 허탈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속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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