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사가 있어 공유해보려 합니다.
출처 http://ppss.kr/archives/38202
기사 요약
코스트코의 경쟁력
1) 최저가에 대한 믿음
-> 코스트코에서 사면 가장 싸다. (구매력을 바탕으로 납품단가 최소화)
2) 상품큐레이션
-> 최저가에 민감하지만 저가상품 선호 하는것 아님
-> 중-고가 상품 선별
-> 공급업체에 협상위해 대용량/묶음상품 취급
-> 대상이 가족구성원 많은 고객/중소상공인 타케팅
->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중산층 및 대중부유층 (선택권 제한으로 구매의향 높임)
3) 쇼핑의 재미
-> 구매결정시 걱정거리를 덜어줌(최저가와 좋은 품질)
-> 그냥 있는 상품을 사도 되기 때문에
-> 개별 상품의 위치가 갈때마다 조금씩 바뀜
-> 계정성 상품이나 신상품, 할인율 높은 상품이 전시->없어짐
-> 득템의 즐거움을 준다
결론
"가족단위의 중산층 및 대중부유층" 에게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는 상품" 을
"최저가나 품질에 대한 걱정없이 재미있게 쇼핑" 할수 있는 공간 제공
"그것을 이용할수 있는 권리를 일정한 수수료(연회비)"를 받고 판매 하고
수익을 창조
" 테마파크와 비슷한 사업"
"코스트코는 어떻게 하면 가격을 낮춰서 이익을 최소화 할지 고민"
싸면 쌀수록 회원이 늘어나 수익이 커짐
많이 구매할수록이 아니라 많이 만족할수록 수익을 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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