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특정 캐릭터를 제품에 실사하여 만든 것인데. 도자기 제품을 중심으로 한국의 30대 40 대 여성 중 일부 매니어 층이 형성 되어 있고, 일본 여성들의 경우 캐릭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처음 접하는 사람도 캐릭터 자체에 쉽게 매료 되어 구매까지 이어지더군요.

국내에는 정확한 시장 조사는 하여 보지 않았지만 30 대 이상 자녀가 있는 여성들 중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개중에는 별로 매력을 못느끼는 사람도 있답니다..사람에 따라 선호도가 확실하게 구분된답니다.

모아니면 도...


그동안 소규모로 수입되어 매니어층 위주로 시장이 형성 되었는데,

극소수 매니어층만 구매하기에 매출규모에 한계가 있더군요


<매출을 신장하기 위해서는 매니어층 외에 일반인에게까지 판매가 확장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첫 째로 제품을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제품을 특화하여 중점 공략하고(캐릭터 상품인 제품의 특성상 제품 종류의 확장성은 매우 넓답니다.)

두번째는 캐릭터 를 일반인들에게 까지 알리는 대중 마케팅이 필요 할 듯..


<문의 1>

첫 번째에 대한 방안은 어느 정도 나와 있는데 두 번째, 어떻게 캐릭터를 일반인에게까지 알려야 할 지가 감감 합니다...

일부 매니어들이 동 캐릭터 상품을 블로깅하고 벼룩도 하고 있는데 이들과 제휴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고... 그리고 동 캐릭터를 이용한 캘린더를 제작하여 판촉물로 사용하는것도 고려하고 있답니다..

이외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문의 2>

일반인에게 까지 판매를 확장 하기 위해서 가격을 낮게 책정하는 것이 필요 할 것인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외국 캐릭터 제품 특성상 가격 경쟁이 없기에

고가의 문화적 상품 컨셉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