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품질 블로그... 다시 살리는 경우 말고요

도저히 가망이 없어서 버린다고 하잖아요... 이런경우 2가지가 있는거 같은데요

저품질 블로그를 초기화 한다..이럴경우 아이디는 그대로이고 다시 이 아이디로 블로그를 키운다는 거겠죠

일단 요거는 동일 아이디 이므로 최적화가 거의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 저품질 블로그를 버린다... 이경우 2가지 같은데요

첫번째는 그대로 방치하고 다른 아이디로 가입헤서 새로 한다.

두번째는 아예 탈퇴를 하고 다른 아이디로 가입헤서 새로한다.

위 2가지 경우중 어떤거가 효과(?)적 일가요..?

탈퇴를 하면 포스팅 전부다 삭제 되고요? ㅜㅜㅜㅜ

방치해두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서요....가끔씩 포스팅하면 혹 살아날지지도 ㅋ

글구 여태까지 포스팅 한게 한두개도 아니고 많으면 3~4백개 되는경우도 있는터라...

나증에 다른 블로그에 포스팅 자료료 활용할수 있을거 같네요...

근데 문제는 네이버 아이디를 계속적으로 추가 생성하는것도 문제이네요 ㅋ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