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광고대행사 직원의 이야기
등장인물
최씨 - 광고주
7월어느여름..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최씨는 일을하기위해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한사이트를 영업하기위해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찰가닥!!
최씨-여보세요
광고주-네(약간은..처진목소리로)
최씨 -안녕하세요~사장님^^ 다름이아니라....
그순간!!!
광고주 - 그만좀 하쇼!! 소꼬리로 확 때려버릴랑게!!
뚜..뚜..뚜..뚜..(전화 한 업체는 한우전문점..)
요즘 광고대행사 일하시는분들 영업하기 힘드시죠..
그래도 광고주분들 이해하여야 합니다..하루에도 수십통씩
걸려오는 광고전화..무조건 이해해야 합니다 무조건...
그후 최씨는 인터넷으로 오토바이 헬멧을 구입하고자
검색을 하였다는 전설이....
- 위 내용을 사실을 토대로 구성된 이야기 입니다 -
흑흑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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