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롤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로직이라고 생각하신느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블로그를 다량으로 운영하다보니 피해를 본 블로그도 있지만, 반대로 롤백 영향으로 상승세인 블로그도 잇습니다

현재 롤백 이 후, 다시 테스트 후 그대로의 로직을 가진체 롤백에 영향을 받은 블로그 위주로 해본 결과의 수익을 첨부하겠습니다

제가 롤백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렇습니다

1. 네이버의 검색결과

  블로거의 입장이나, 검색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현재 검색결과는 말이 안됩니다.

  블로거가 아닌 어떠한 특정 정보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는것이 현재 시점입니다.

2. 티스토리의 썸네일

  어느날의 기준으로 티스토리 썸네일이 사라진 블로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티스토리에서 신규글을 발행 하여 테스트 해봤는데, 이 경우역시 똑같이 되게됩니다.

최적화 블로그, 일반 블로그가 관계가 없었다는점. 현재의 롤백상황

3. 저품질, 일반블로그

구분이 안됩니다. 오히려 자신의 블로그가 저품질이였다가 롤백현상으로 상단에 올라왔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봤습니다.

일반블로그가 상위에 있고 기존 최적화 블로그들이 6~11페이지가 공통적으로 고정된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4. 2015년 6월달에 있었던 롤백

3일 롤백 현상을 기억하시는지, 그 때와 똑같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72시간뒤에 복귀가 되었지만, 현재는 몇일간 복귀가 안되는 상황에서 롤백이 아닌 로직 변경이라 생각할 수 도 있겠습니다

5. 네이버의 알림이 없다.

 물론 광고글 잡는다, 연관검색어 등등에 대한 안내는 있지만

 검색엔진, 즉 로직 Crank 리브라 등등으로 변경이 될때처럼 안내문이 없기 때문에 

로직 변경이라기 보다는 Crank 수정이 맞다고 생각을 해야할것같은데요.

이또한, 현재 ing형이기 때문에 맞는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제 블로그는 하나당 방문자가 2~3만명 정도이며, 이번에 내려간 블로그 방문자를 포함하면 일방문자 14만명 정도가 빠졌습니다.

그 후, 일반 블로그들을 이용해서 다시 상위를 먹긴 했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롤백이 아니라, 로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