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하는 최적화의 기준이란 것이 궁금하네요.

대략 pc+모바일 합쳐서 월 조회수 3천정도에 1페이지 안에 들어간다면

최적화라고 말할 수 있는건지요. (현재 제 블로그 상태네요)

만든지 4개월차고 하루 PV 는 이번 주 들어서 1500~2000선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단 씨랭크 키워드와 일반키워드를 구분하는 방법은 감으로 확인되었고

이 씨랭의 공략법도 세워졌는데.

이 씨랭을 들어가기 전에 최적화 단계인지 궁금해서요.

블로그마케팅을 2015년 초까지만 하고 요즘 막 복귀한지라.

그 시기에 최적화 되면 1만건 이상되는것도 키워드수 잘 맞춰서 포스팅 하면

1위 먹이기 쉬웠는데 ...

요즘은 블로그 지수에 굉장한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계속 내 글 위에놈 아래놈을 살피게 되네요 ㅋㅋ

월 조회수 1000미만인 것도 나보다 센놈이 자리잡고 있으면

등수안에 들이기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