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쭉~ 하며 의문점이 있어 글한번 남겨봅니다.

업체의 경우 트래픽을 줘가며 모바일 키워드 검색노출을 기준으로 최적화 라고 하는걸로

대략 정리가 되는거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모바일 검색노출의 경우 임의적인 순위변동을 줘가며 검색노출을 유지 혹은 더욱더 상위로

노축시키는 프로그램의 영향을 많이 받는걸로 아는데 왜 모바일 노출을 기준으로 최적화라

대부분 칭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돈을주고 업체를 통해 트래픽을 줘서 더울더 순위를 끌어 올릴수 있는 영역 모바일이라면

대부분의 업체가 임의적인 어느정도의 지수가 높은 블로그의 글을 써서 프로그램으로 트래픽을 주며 검색노출들을 시키고 계시고 프로그램사용료+ 원고료+블로그사용료 등에 +@하여

업체들에게 비용을 받고 계시지 않나요?

어떤업체의 경우 무조건 모바일 상위 5위안쪽 통검1페이지 안쪽 등을 보장을 하는경우가 많던데 그럼 프로그램을 돌렸을때 통검1페이지 안쪽으로 올릴수 있다는 걸로 보이는데요

최적화보다 프로그램의 역활이 더중요하고 그 잘올라가는 프로그램을 남들은 모르는

"나혼자 " 사용하고 있다는 노하우로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하는건가요??

최적화의 기준이 너무 아리송?하여 뭐 두서없이 적어봅니다만..

pc영역은 최적화와 전혀 관계가 없는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