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아이보스라는 곳에서 깨달은 부분도 많고

여러 보스님들의 조언에 따라서 나름의 테스트도 해보고

참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말이죠... 참 알면 알수록 바이럴 마케팅이 무엇인가라는 생각이드네요

잘 보이는 곳에 노출하는게 첫 번째인거 같으면서도

막상 저 나름대로는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컨텐츠를 신경쓴다고 쓰지만..

컨텐츠도 어찌보면 정해진 카테고리 안에서 쓰는 부분이라 내용적인 한계에 부딪히게 되어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조차 듭니다

물론 그게 만족스럽다면 다행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약간 뭔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욥..

그렇다고 해서 브랜드 블로그를 최적화 시켜서 다양한 컨텐츠로 진행하기에는

육성시에 처음부터 올리거나 그러면 문제요소도 참 많고 ... 심지어 기다려주지도않고

뭔가 알면알수록 이게 마케팅으로 간다기 보다는 산으로가는 느낌이 드는듯..

저만그런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