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육성시켜서 최적화 만드는 것은 자신이 있고, 지금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주변에서는
1. 빠른 시간내에
2. 큰 공수를 들이지 않고
3. 다량으로 최적화를 '뽑아내는' 것을 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한 번 해본다고 블로그를 새로 만들고 또 테스트를 하고 있지만
어느샌가 결국은 또 정성들이고 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블로그를 만드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ㅋㅋ
대량작업으로 최적화 뽑으시는 분들의 능력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뭐든 '재미'라는 것이 없으면 쉽게 포기하는 성격 때문에..
하~ 골치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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