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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저품질 1. 푼다 vs 2. 버린다.

2015.01.20 18:23

아나키

조회수 4,500

댓글 22

당연이 이번 투표는

 

"마케팅에 활용하다 죽은 블로그"입니다. 

 

[A씨의 사례]

열심히 키워서 나도 모르는 새에 최적화가 되었고.

그것을 통해 쏠쏠한 효과를 봤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신규 글이 상위에 안올라오기 시작했고

아무리 글을 새로 쓰고 노력을 해봐도 순위는 그대로였다.

급기야 일정 시간이 지나고, 상위에 걸려있던 글들마저도 모두 사라졌다. 

블로그만 믿고 다른건 준비하지 않았는데...이런 일이 벌어지자 난감...

매출 뚝뚝 떨어지고 방법을 몰라 아이보스에 자문을 구하러 왔다.

 

[B씨의 사례]

거금 150만원을 주고 최적화 블로그를 구했다. 

그리고 열심히 검색노출 했다.

죽을 것을 알지만, 그래도 검색노출만이 내게 전부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프로그램까지 돌려가며 검색노출에 매진했다. 

그리고...결국 그 날이 왔다. 

블로그가 저품질 된 것이다. 

그 동안 마케팅 성과를 낸 것은 맞지만 그래도 150만원이라는 거금이 너무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또 사자니 가격이 ......

그래서 저렴한 곳을 알아보다가 70만원짜리 최적화를 판다는 사람을 만나 구입했으나

최적화 아님...결국 여러가지 대책을 찾다가 아이보스에 자문을 구하러 왔다.

 

[C씨의 사례]

평소 취미생활로 블로그를 해오던 중, 방문자도 많고 검색노출도 잘 되어 

사업에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검색노출에 투입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저품질. 

 

 

 

과연 A, B, C씨는 블로그 저품질을 푸는 노력을 기울여 보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버리는게 나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명쾌한 해답을 주신 분에게는 리터 5천 쏩니다~

블로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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