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그냥 포스팅을 하다가..
공유기만 사용해서 포스팅을 하면 블로그가 죽어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그냥 우연이겠지? 생각하고 넘어 갔는데..
2-3번을 그렇게 다량의 블로그가 죽다보니..
현재는 일상에서 공유기를 사용하더라도
포스팅을 할 때면 공유기 선을 빼고 모뎀선을 다이렉트로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분들도 많은데....
괜시리 죽어본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두렵고 또 두려워서 사용하지 않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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