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글은 하는 기술적인 방법에 대해 적어놨는데.....삭제됬더라고요..

이유가 있어서 삭제 되었을테니..그냥 넘어가고...이제 그걸 베이스로 한 두번 째 방법입니다.

로가, 혹은 좀 탐지력 좋은 로그 분석기 사용하게 되면 클릭만 하고 홈페이지로 들어오지 않은 자들이

많이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런 유입이 많다면 로그 기록에 아예 남지 않는 부정클릭 행위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로그 기록에 남지 않게 되면 형사 고소를 하던 처벌을 하던 기록을 가지고 할텐데...

그런 기록이 전혀 없으며, 네이버에선 절대 내주질 않죠...그러니...부정클릭 행위자로서는 완전 안전

이겠죠...

그럼 확인하는 방법 갑니다.

네이버 당일 과금 로그 기록은 단위 시간(1시간)마다 키워드마다 과금된 내역을 뽑아줍니다.

하루만 지나도 그 전날건 못구해요....구하는 방법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러니 하루에 한번씩 꼭 다운 받아두셔야 합니다. 보고서로 가서 그룹 실시간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로그 기록을 시간순 정렬로 엑셀로 뽑은 다음에 시간마다 과금된 내역과 비교..

키워드가 과금되었는지 판별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처럼 클릭이 미친듯이 되는 사이트는 솔찍히 힘들고요 클릭당 1만원 이상짜리 광고를 하는분들은

손쉽게 클릭된 키워드가 과금됬는지 비과금됬는지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다 보면 로그기록엔 없는데 과금된 내역들이 보이실 겁니다.

무효클릭 신청해서 쿠폰 받을라고 해도..아이피가 없으니..힘들겠죠....

자 그럼 비과금 된 내역들을 찾았으니 그 아이피를 지금까지 로그기록과 함께 섞어서 훑어봅니다.

그러면...뭔가 나올수도 안나올 수도 있겠죠...운좋게 나오면 경찰서 가심됩니다.

그리고 부정클릭은 일정시간에 뭉쳐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적이 광고 오프이기 때문에 채워넣을 시간을 안주고 깍아먹으려는 거죠..

그리고 접속자 컴퓨터 환경을 봅니다.

그럼 뭔가 이상한데?...라는게 보이실겁니다...

이거 찾는건 나중에~~ 

아 그리고 첩보에 의하면 통신사 VPN서비스가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아이피를 확보한다고 하더군요

자세한거 적어봐야 삭제될거 같으니 이만 바이바이....